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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2022

[PyTorch] 05. data.Dataset으로 나만의 Dataset 클래스 만들기

·3 분
자체 Dataset 클래스의 필요성 지금까지의 실습에서는 torchvision.datasets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셋을 사용했다. torchvision 라이브러리는 vision과 관련된 약 30여개의 데이터셋을 제공하며, 전체 목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실습이나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기존에 잘 알려진 데이터셋 외에 자신만의 데이터로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를 위해 torch.utils.data.dataloader에 넘길 수 있는 나만의 Dataset 객체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PyTorch] 04. validation phase를 추가해 train_model() 함수 작성하기

·4 분
굉장히 오랜만에 이어지는 포스팅이다… 핑거스냅에 당해서 블립(blip) 당함 모델 학습에서의 Training & Validation 이전 글에서 작성했던 마지막 코드를 다시 살펴보자. 이전 글에서는 아래 5가지 단계를 거쳤다. nn.Module을 상속받은 모델 클래스 작성 torchvision.datasets 라이브러리에서 유명 데이터셋(MNIST) 다운로드 torch.utils.data.Dataloader 사용법 모델의 1 epoch 학습 진행 모델의 test 성능 측정 각 단계별로 주요 로직을 정리해 하나의 코드로 합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 맥북프로 생긴 후기(feat. Softeer)

·2 분
예전 소멤(Samsung Software Membership)에서 받은 삼성 노트북9를 쓴 지도 벌써 만 4년이 지났다. 요새는 노트북에 키보스, 마우스, 모니터까지 따로 연결해 거의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고 있다보니, 이참에 데스크탑 PC를 하나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 소프티어(Softeer)에서 모의대회를 연다는 소식을 접했다. 1등 상품이 맥북 프로인 걸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주변에 소문내지 않고 조용히 참가를 신청했다. 대회는 일반적인 ICPC 방식(패널티 합산)으로 이루어졌고, 이런 대회의 특성상 푼 문제 수만큼이나 빠르게 푸는 게 승부를 가를 것 같았다.

2021

2021년도 대회 후기 - 알고리즘(PS) 편

·5 분
지난번 2021년도 대회 후기 - 해킹(CTF) 편에 이은 알고리즘(PS) 편이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는 못한데,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SCPC에서 억울할 정도의(…) 성적을 받아 여러모로 후유증이 남기도 했다. Z플립 3 지를때 “SCPC에서 보충해야지"라고 계획까지 세워놨는데…

2021년도 대회 후기 - 해킹(CTF) 편

·4 분
원래 대회 하나 끝낼 때마다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딱히 쓸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기도 했고, 한동안 바빴다보니 이번에 몰아서 쓰게 됐다. 모든 대회를 다 쓸까 하다가 그나마 성격 비슷한 것들끼리 모아서 2편으로 나눴다. 학부 때는 주로 알고리즘 대회 위주로 나갔다보니 CTF를 제대로 나가본 적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험이었다.

Code Jam Kickstart 2021 Round E 후기

·2 분
TL;DR : 전세계 단위에서 한 자리 등수(8등) 찍어봄 그동안 킥스타트는 굳이 후기를 안 썼지만 이번에 역대급 성과를 낸 김에 글로 남겨본다. 예전에도 10~20등 사이의 성적을 낸 적은 있었지만 사이트가 리뉴얼된 후 참가자가 급증하면서1 한동안 100등 바깥으로 밀려났었다. 재작년 코포 접은 이후로 PS 문제풀이를 자주 하진 않더라도 실력체크 겸 코드잼/해커컵/킥스타트 정도는 계속 해보자는 생각에 꾸준히 참가했고, 이번 킥스타트에서는 마침 상성이 잘 맞는(?) 문제들을 만나 8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공군 사이버전사 경연대회 후기

·2 분
8월의 반이 지나서야 쓰는 2021년도 첫글. 올해도 코드잼은 했고(티셔츠 배송은 아직 안 옴), 다음달이면 SCPC 본선도 있긴 하지만 올해 글이 너무 없는거같아서 일단 하나 써보기로 했다. 어차피 군대에서 여는 대회다보니 뭘 얼마나 공개 가능한지 몰라서 문제에 대한 세부 내용이나 그런건 어차피 안 나온다. 그냥 군에서 이런 대회를 했고, 부대 인원들의 배려로 좋은 경험을 했다는걸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쓰는 의미없는 글이다.

2020

2020년도 대회 후기

·5 분
지난 코드잼, 해커컵 이후로도 출전한 대회는 몇 있었지만 문제 유출 방지규정이나 다른 사정(대회 종료 직후의 귀찮음이라던가), 혹은 딱히 별도의 글로 쓸만한 성과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따로 후기를 쓰진 않았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 굳이 각각을 별도의 글로 쪼개기도 애매해졌고, 대회 후기글로 블로그를 도배할 생각도 없어 이번 기회에 한번 몰아서 정리해봤다.

Facebook Hacker Cup 2020 후기

·3 분
TL;DR : 이번엔 티셔츠 받음 2019년 해커컵에 이어 올해도 2020년도 페이스북 해커컵 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Round 2에서 늦잠을 자면서 Round 3은 달성하지 못했지만1 티셔츠까지는 받을 수 있었다. 구글 코드잼은 작년에 티셔츠를 받았지만 해커컵은 이번이 첫 티셔츠여서 그런지 나름 만족스럽다. 그동안 해커컵에서의 제일 큰 불만은 small / large가 없어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돌이킬 수가 없다라는 점이었는데, 이번에는 validate step이 나와서 이런 점이 조금은 완화됐다. 코드포스의 pretest 느낌으로 validate_input.txt을 제공하고, validate_output.txt를 제출하면 이에 대한 채점결과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그래도 바보같은 코딩실수는 안했구나"라는 확인을 할 수 있었다.

Google Code Jam 2020 후기

·2 분
TL;DR : 올해도 티셔츠 받음 지난주 토요일 2020년 코드잼을 마쳤다. 사실 대회에 대한 설명이나 기본적인 소개는 작년에 거의 똑같은 글을 썼어서 이번엔 별로 할 말이 많지는 않다.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티셔츠를 받을 수 있는 Round 3까지 진출에 성공했다. 작년 티셔츠는 L사이즈로 신청했는데, 한국이랑 미국 옷의 기준이 다른건지 티셔츠 끝이 거의 허벅지까지 내려와 밖에서 입고 다니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