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알고리즘 대회 하나(메타 해커컵), AI 대회 하나(국방 AI 경진대회)를 제외하면 다 보안 관련 대회들이라 밸런스가 안 맞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서 CTF 편, PS/알고리즘 편, 기타 편을 따로 작성했던 2023년과는 달리 글 하나에 몰아 작성하기로 했다. 이제 나갈 수 있는 대회들이 점점 줄어간다…
DEFCON CTF “살면서 데프콘 본선도 와보고…”
CTF 같은 해킹대회나 PS 알고리즘 대회는 아니지만, 소소한 다른 것들을 정리할 포스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따로 작성했다. 막상 제대로 적을 건 둘밖에 없긴 하지만
정보보안기사 자격증 취득 “3트만에 결국…! 이제 쌍기사입니다”
2023년 올해도 CTF 편에 이은 알고리즘(PS) 편이다. 올해는 페이스북 메타 해커컵 티셔츠, SCPC 성불 모두 이룬 나름 의미있는 해였다.
구글 코드잼(Google Code Jam) “이제는 역사의 흔적이 되어버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는 꾸준히 나갔지만 후기는 연말에 몰아서 쓰게 됐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4인 CTF뿐만이 아니라, 사이버보안 해커톤, 온라인 국제대회 등 다양한 종류의 대회에 나가보았다.
CCE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일시 : 6.10.(예선), 7.12.(본선) 주최/주관 : 국가정보원 /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결과 : 공공기관 7위 국가정보원에서 주관하는 CTF로 일반인들을 위한 일반분야와 공공기관 종사자들을 위한 공공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은 일반적인 Jeopardy(문제풀이) 방식, 본선은 Jeopardy와 함께 공격받는 Live 서버를 실시간으로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작년이랑 설명이 똑같은 것 같다고요? 기분 탓입니다
2022년도 대회 후기 - 해킹(CTF) 편에 이은 알고리즘(PS) 편이다. 어떻게 2023년 오기 전에 다 쓰기는 하네 현대모비스 대회에서 예상치 못한 소득(feat. 500만원)과 함께 공군해커톤 등 나름 성과가 있었고, 올해도 SCPC 성불은 하지 못했다(…)
예선/본선 일자가 명확했던 CTF와 달리 이번에는 기간을 두고 진행한 온라인 대회들이 많아 일시는 생략했다.
2022년에는 대회 하나씩 끝날 때마다 후기를 쓰겠다고 다짐했지만 이번에도 결국 연말에 몰아서 쓰게 됐다(…)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CTF에서도 나름의 성과가 있던 해였다. 아직 CVE를 찾거나 국방/공공분야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경험이 쌓여가는 것 같아 나름 보람있게 보낸 느낌이다. 그런데 논문은 대체 언제 쓰지…
지난번 2021년도 대회 후기 - 해킹(CTF) 편에 이은 알고리즘(PS) 편이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성적이 좋지는 못한데,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SCPC에서 억울할 정도의(…) 성적을 받아 여러모로 후유증이 남기도 했다. Z플립 3 지를때 “SCPC에서 보충해야지"라고 계획까지 세워놨는데…
원래 대회 하나 끝낼 때마다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딱히 쓸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았기도 했고, 한동안 바빴다보니 이번에 몰아서 쓰게 됐다. 모든 대회를 다 쓸까 하다가 그나마 성격 비슷한 것들끼리 모아서 2편으로 나눴다. 학부 때는 주로 알고리즘 대회 위주로 나갔다보니 CTF를 제대로 나가본 적은 올해가 처음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험이었다.
지난 코드잼, 해커컵 이후로도 출전한 대회는 몇 있었지만 문제 유출 방지규정이나 다른 사정(대회 종료 직후의 귀찮음이라던가), 혹은 딱히 별도의 글로 쓸만한 성과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따로 후기를 쓰진 않았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지나 굳이 각각을 별도의 글로 쪼개기도 애매해졌고, 대회 후기글로 블로그를 도배할 생각도 없어 이번 기회에 한번 몰아서 정리해봤다.